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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그 시절의 음악

저는 요새 음악이라곤 집에 와서 듣는 배철수의 음악 캠프가 전부..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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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나가버린 시절이 된
>우리들의 전설.
>천국에서 영원히 춤을 추시길.


173	The Allman Brothers Band at Fillmore East 1971	김주향	2014/05/06	324

172	아바도 별세 1933.6.26-2014.1.20	김주향	2014/01/21	287

171	Nick Cave (& The Bad Seeds)	김주향	2014/01/03	391

170	베토벤 코랄 판타지	김주향	2013/12/25	379

169	라흐마니노프와 아사다마오	김주향	2013/12/24	379

168	Ben Folds (Five)	김주향	2013/11/26	335

167	행복해지는 바로크 오페라, 헨델의 아리오단테	김주향	2013/11/21	402

166	또다시 김연아라는 희망	김주향	2013/11/05	345

165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김주향	2013/11/04	538

164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77

163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78

162	[r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의 야나체크 음악	김주향	2013/11/03	311

161	정마에와 함께 한 9월의 음악생활 후기	김주향	2013/10/15	418

160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52

159	jtbc 손석희 뉴스9 엔딩곡들	김주향	2013/09/22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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