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3, 11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끔찍했던 10월을 보내고 나니 이제 11월이로구나

오늘 명연주 명음반 끝곡

Schubert, Im Abendrot, D799 (저녁노을 안에서)
Bar. Dietrich Fischer-Dieskau

어렵게 찾은 피셔디스카우 노래 (+ 분덜리히 노래)
http://cafe.daum.net/omovohog/EYvX/795?docid=jEk7EYvX79520080224154446

오늘 노래의 날개 위에 첫곡

R. HAHN, À Chloris(클로리스에게)
Susan Graham


293	말러와 브루크너에 대한	김주향	2019/04/25	85

292	재즈는 4월부터(업데이트)	김주향	2019/04/24	96

291	3번들	김주향	2019/04/23	90

290	BTS 탐험	김주향	2019/04/23	92

289	[re] BTS 탐험	김주향	2019/04/25	74

288	2020년 정샘 RCO 말러 일정	김주향	2019/03/10	178

287	토마스 만의 음악 선생님	김주향	2019/03/10	118

286	정샘 1,2월 연주	김주향	2019/02/28	116

285	연주 두 개	김주향	2019/02/07	136

284	토마스 만의 악기 창고	김주향	2019/02/07	169

283	불레즈-셰로의 반지	김주향	2018/12/19	103

282	헤세와 음악	김주향	2018/12/19	138

281	오페라에 대한 새로운 열광	김주향	2018/12/19	96

280	정샘 근황	김주향	2018/11/19	157

279	크루너	김주향	2018/10/27	98


[PREV] [1].. 11 [12][13][14][15][16][17][18][19][2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