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3, 1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443	정샘 베르디 레퀴엠_롯데콘서트홀	김주향	2024/03/08	15

442	3월의 음악과제	김주향	2024/03/04	21

441	[re] 도쿄 직관	김주향	2024/02/29	18

440	임윤찬이 만든 플레이리스트	김주향	2024/02/04	20

439	24년 정샘 일정	김주향	2024/01/17	20

438	정샘의 전원과 봄제	김주향	2024/01/17	17

437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김주향	2024/01/11	12

436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김주향	2024/01/11	11

435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김주향	2024/01/11	11

434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김주향	2024/01/11	13

433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김주향	2024/01/11	12

432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김주향	2024/01/11	13

431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안내서	김주향	2024/01/11	15

430	연말-연시 음악생활	김주향	2024/01/01	30

429	[re]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16


1 [2][3][4][5][6][7][8][9][1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