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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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밀란 쿤데라와 아냐체크_2013.11.3

2013.11.3

밀란 쿤데라 전집이 출간되면서

여기저기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양이다

나 역시 (한 영화를 계기로, 또는 시대의 조류에 이끌려?)

90년대부터 읽기 시작한 밀란 쿤데라

농담, 웃음과 망각의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불멸,

그리고 근래 읽은 커튼까지



문학평론가 신형철씨는 80년대 학번들에게 쿤데라가

이념 과잉의 피로감을 해소시켜 준 작가였다면

자신을 포함한 90년대 학번에게는

빈 공간에 어떤 기준을 세운 작가였다는 말을 하고 있다

어쨌거나..

쿤데라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나에게도 읽히고 있다

더불어 알게 된 야나체크 음악은 축복

야나체크 음악이 울리지 않는 쿤데라,

쿤데라를 연상시키지 않는 야나체크를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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