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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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2020년 지휘자님 RCO 말러 일정
2019/2020시즌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중


2020년
2월 5,6,7일 암스테르담
2월 9일 파리
2월 11일 함부르크
말러 교향곡 9번
http://www.concertgebouworkest.nl/en/concert/mahler-s-ninth-symphony



2020년
5월 10일 암스테르담(*말러 페스티벌)
말러 교향곡 3번
http://www.concertgebouw.nl/en/concerts/mahler-s-symphony-no-3-royal-concertgebouw-orchestra/10-05-2020


2020년
5월 14일 쾰른
말러 교향곡 9번
http://www.concertgebouworkest.nl/en/concert/mahler-1


2020년
5월 16일 암스테르담(*말러 페스티벌)
말러 교향곡 9번
http://www.concertgebouw.nl/en/concerts/mahler-s-symphony-no-9-royal-concertgebouw-orchestra/16-05-2020


2020년
5월 18,19일 비엔나
말러 교향곡 3번
http://www.concertgebouworkest.nl/en/concert/mahler-4


이상 참조 사이트 http://mwcsupporter.blog.me


한눈에 보는 요약
2020년
2월 5,6,7일 콘서트헤보우 정기 공연/말러 9번
2월 9일 콘서트헤보우 파리 투어/말러 9번
2월 11일 콘서트헤보우 함부르크 투어/말러 9번
5월 10일 콘서트헤보우 말러 페스티벌/말러 3번
5월 14일 콘서트헤보우 쾰른 투어/말러 9번
5월 16일 콘서트헤보우 말러 페스티벌/말러 9번
5월 18,19일 콘서트헤보우 비엔나 투어/말러 3번


*말러 페스티벌
2020년 암스테르담
5월 8일  말러 1번 뉴욕필 얍 판 츠베덴
5월 9일  말러 2번 뉴욕필 얍 판 츠베덴
5월 10일 말러 3번 콘서트헤보우 정명훈
5월 11일 말러 4번 베를린필 키릴 페트렌코
5월 12일 말러 5번 빈필 다니엘 바렌보임
5월 13일 말러 6번 베를린필 키릴 페트렌코
5월 14일 말러 7번 빈필 다니엘 바렌보임
5월 15일 말러 8번 구스타프 말러 유스 다니엘 하딩
5월 16일 말러 9번 콘서트헤보우 정명훈
5월 17일 대지의 노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 이반 피셔
http://www.concertgebouw.nl/en/mahler-festival-2020


저 내년도 말러 페스티벌
실로 쟁쟁한 라인업이다
이가운데 지휘자님은 3번과 9번을 맡으셨다
말러에 있어 둘째 가라면 서러울 명인으로
모든 작품 잘하시지만
어차피 1인 두 개가 최대치였다면
매혹적인 선택, 절묘한 배분이다
우주적 스케일에
다채롭고 역동적인 디테일로 가득한,
말러 교향곡 중 가장 흥미롭고 수수께끼같고
매력적이라 생각되는 3번 좋고
9번은 말해 뭐할까 지구상에서 현재
지휘자님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두 작품 다 지휘봉 내려놓는 순간까지 품이 많이 들고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적 몰입과 스태미너와 지구력을 요하는데다
매번 연주때마다 다시는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육체와 영혼을 송두리째 갈아넣으시니
건강이 걱정될 따름이다
아무튼 지휘자님의 말러를 보고 들으려면
이제 이국땅을 헤매어야 한다
오늘자 베니스 라 페니체에서 들려온 말러 2번 소식
http://www.facebook.com/teatrolafenice/videos/473584263176531/

말러 2번, 하면 잊을 수 없는 연주

2010년 8월 서울시향 말러 사이클의 포문을 연
바로 그 연주의 피날레 영상..일 것이다
이 연주가 어느덧 추억이, 역사가 되었구나
기대치를 넘어서는 느린 속도로
장차 이 대작의 복잡한 세부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불안감을 노정한 1악장 도입부부터
전체적으로 논란이 없지 않은 연주였었다
그러나 이 연주 역시 종국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결미에 도달할 때까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야 마는 지휘자님의,
피날레 장인, 엔딩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아니 헛것을 보았나
종악장에서 어떤 강력한 기의 응집으로 인해
지휘 동작 중 지휘봉이 부러져 나갔던가
그마저도 얼마나 드라마틱하였는지..
영상 속의 맨손 지휘는 그래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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