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전체 게시물 수 : 306, 1 / 21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불레즈-셰로의 반지

반지 전곡 영상물로 내 마음의 최고봉에 등극한
피에르 불레즈-파트리스 셰로의 1980년 즈음 바이로이트 공연















이 프로덕션에 매혹된 계기는 몇 년 전
페터 호프만이 지그문트를 맡은 발퀴레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나서였다
호프만은 무덤 속 바그너도 벌떡 일어날,
반지 공연 역사상 가장 출중한 외모에
성악마저도 뛰어난 헬덴테너이자
가장 섹시한 지그문트였다
지닌 알트마이어의 지글린데와 진짜 쌍둥이남매처럼
케미 폭발하는 발퀴레 1막의 뜨거운 무대 및
연출자가 결국 영웅의 웃통을 벗기고 마는 2막 죽음의 고지 장면










이 프로덕션의 최고 스타는 아마도
지휘자 불레즈와 함께 프랑스인으로서
당시 전격적으로 이 바이로이트 반지 연출을 맡게 된
30대 중반의 파트리스 셰로였을 것이다
메이킹 필름을 보니 그 역시 페터 호프만과 비슷하게
자기 인생과 이력의 정점을 찍고 있었다
같은 나이인 두 사람은 그러나 오래 살지 못했다
파트리스 셰로 1944-2013
페터 호프만  1944-2010


이하 불레즈와 셰로



불레즈도 정말 쌩쌩하던 때였다






306    [버드맨] OST  김주향   2019/09/04  16
305    경계의 음악  김주향   2019/08/14  22
304    음악생활 메모  김주향   2019/08/13  23
303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 이후  김주향   2019/08/03  22
302    A.Weissenberg 피아노 연주  김주향   2019/07/17  17
301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김주향   2019/07/04  21
300    초여름 선곡  김주향   2019/06/25  21
299    책쇼핑  김주향   2019/06/20  33
298    첼로 연주 세 개  김주향   2019/06/20  17
297    빈슈타츠오퍼 오텔로 생중계  김주향   2019/06/16  15
296    생드니페스티벌 실황중계  김주향   2019/06/03  22
295    슈베르트 평전  김주향   2019/06/03  20
294    자메뷔와 소우주  김주향   2019/04/26  32
293    말러와 브루크너에 대한  김주향   2019/04/25  21
292    재즈는 4월부터(업데이트)  김주향   2019/04/24  31

1 [2][3][4][5][6][7][8][9][10]..[21]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uncom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