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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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앞두고-2012.8.17-

다가오는 8/24(금) 예당에서 정명훈의 서울시향과 바그너전문가수들이 펼치는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콘서트버전, 이라지만 4시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5,6년 동안 이 음반을 끼고 살며  단 한번을 제대로 들어내지 못했다.



혹시 영상쪽은 어떨까 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렸지만


마땅한 공연물을 찾기도 어려웠던 것이..


무릇 트리스탄과 이졸데라 하면 이런 이미지여야 하는데



초인적인 스태미너를 요구하는 바그너 악극의 성악을 충족시키면서


로맨틱한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갖춘 가수가 존재하기 어려운 고로 체념하던 중..


바렌보임이 지휘하고 파트리스 셰로가 연출한 이 2007년 라 스칼라 실황을 통해



비로소 관전 포인트를 잡는다.


1막의 파이널



대단원 사랑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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