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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아무르]에 대한 신형철이라는 사람의 글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2320

방금 영화를 보고 와 생생하게 복기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이다.

이 영화를 보러 온 내 연령대 관객이라면 정도 차이는 있어도 대개 비슷할 것이다.
나 역시 생로병사의 로.병.사와 관련하여 나름 소설 한 권 족히 꾸릴
내 가족의 사적 경험들을, 세밀하게 접목해 가며 집중해서 본 영화다.
오래 전 너구리가 소개해서 읽은 노베르트 엘리아스의 감동적인 사회학 저서
<죽어가는 자의 고독>의 고통스러운 문제의식과 분석에 상응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161	[박쥐] (2009.5.7)	김주향	2009/05/07	680

160	[버드맨]	김주향	2015/03/08	381

159	[복수는 나의 것] (2002.4.2)	김주향	2009/05/07	539

158	[복수는 나의 것]을 기다리며 (2001.7.27)	김주향	2009/05/07	618

157	[본 레거시]	김주향	2013/01/21	382

156	[본얼티메이텀]을 중심으로, 여행자로서의 본_2007.10.3	김주향	2013/01/21	460

155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P&T	2011/05/08	392

154	[브라이트 스타]	김주향	2019/02/14	160

153	[블루 자이언트]	김주향	2023/10/21	34

152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394

151	[서스페리아] 2018 vs 1977	김주향	2019/06/16	131

150	[서울의 봄]	김주향	2023/11/26	40

149	[설득(2022)]	김주향	2022/12/27	62

148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생각난	김주향	2018/02/22	164

147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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