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8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동사서독 리덕스] 개봉에 즈음하여

다시 읽어보는 그때 그 감상문

http://polisci.snu.ac.kr/bbs/view.php?id=kimym_movie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

저 홈페이지의 매력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백미는,
(예전에 저러한 영화감상문 쓰던 통찰력과 멋스러운 필력으로)
학생들 대상의 의전을 위해 작성된
김영민 교수의 각종 축사 격려사 식사문들이다
영어권이라면 몰라도 한국어로 쓰여진 연설문들 중
이만한 고품격 에세이들이 있었던가
혼자 읽기 아까운 명문장들로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 눈시울을 적시며
카피해서 나의 학생들에게도 읽히고 싶은 마음이
여러 번 들었었다


161	넷플릭스 일시해지	김주향	2018/07/26	142

160	듀나 트위터에서	김주향	2018/07/01	124

159	빌리언스 시즌1,2,3	김주향	2018/06/22	133

158	의식의 흐름에 따른 필름 누아르 산책	김주향	2018/06/01	137

157	인데버 시즌5	김주향	2018/05/18	153

156	[re] Yuna Kim-House of Woodcock (Montage)	김주향	2018/05/06	143

155	히치콕 영화들 2	김주향	2018/04/22	144

154	히치콕 영화들	김주향	2018/04/16	148

153	[팬텀 스레드]	김주향	2018/04/10	151

152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김주향	2018/03/23	175

151	다운튼 애비 전 시즌 완료	김주향	2018/03/23	176

150	Godless	김주향	2018/03/12	193

149	다운튼 애비 일단..	김주향	2018/03/12	170

148	뉴스룸 시즌1,2,3	김주향	2018/03/12	177

147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생각난	김주향	2018/02/22	177


[1][2][3][4][5][6][7] 8 [9][10]..[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