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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혹은 해외진출,
그 결과로서 작품 개봉이 코 앞에 다가온 2013년이다.
대단히 흥분되는 시점으로서 이 느낌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데어 윌 비 블러드]가 개봉되던 몇 년 전의 설렘에 견줄 만하다.
세 분 작품에 대한 지나간 나의 감상문 및 잡문 중
지금 읽기에 덜 오글거리는 것 몇 개를 찾아 다시 읽어보려 한다.


161	[헤이트풀8]	김주향	2016/01/12	313

160	홍상수 영화 몰아보기	김주향	2016/01/11	364

159	올해의 영화 TOP5	김주향	2015/12/17	327

158	[매드맥스_분노의 도로]	김주향	2015/06/25	372

157	[위플래시]	김주향	2015/03/15	430

156	[버드맨]	김주향	2015/03/08	387

155	마이크 리 감독의 [미스터 터너]를 보고	김주향	2015/02/07	435

154	[re] 전함 테메레르와 율리시즈	김주향	2015/02/07	424

153	[오만과 편견(2005)] 주요 장면들	김주향	2015/01/26	402

152	[오만과 편견(2005)]	김주향	2015/01/26	464

151	[매드 맥스 2_로드 워리어] 주요 장면들	김주향	2015/01/26	413

150	[매드 맥스 2_로드 워리어]	김주향	2015/01/26	512

149	노래하는 러셀 크로우	김주향	2015/01/23	426

148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김주향	2015/01/23	357

147	[와일드 실버]	김주향	2015/01/23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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