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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가을이 와 있다 좋은 글을 읽어보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811267.html

‘그렇다면 생각이 죽어 묻히는 자리는 어디인가? 생각의 무덤을 우리는 텍스트(text)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텍스트가 죽어 묻히는 자리는 어디인가? 텍스트의 무덤을 우리는 콘텍스트(context)라고 부른다.’

‘고전 텍스트를 읽음을 통해서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삶과 세계는 텍스트이다’


176	기대중인 작품들	김주향	2018/10/20	181

175	[영춘각의 풍파]	김주향	2018/10/20	182

174	마리오 바바의 초기 고딕호러	김주향	2018/10/20	248

173	[노스페라투: 밤의 유령]	김주향	2018/10/10	155

172	다시 보는 [아귀레, 신의 분노]	김주향	2018/10/10	136

171	[re] 가상영국시골여행 -2013.1.29-	김주향	2018/09/27	135

170	애거서 크리스티 TV시리즈 공략	김주향	2018/09/27	150

169	[오페라] 다리오 아르젠토+베르디의 맥베스	김주향	2018/08/29	143

168	최근 본 개봉작들	김주향	2018/09/12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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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피츠카랄도]	김주향	2018/08/20	132

165	[데어 윌 비 블러드] -2008.3.9-	김주향	2018/07/31	124

164	[문라이즈 킹덤] -2013.2.22-	김주향	2018/07/31	90

163	자크 드미 특별전 후기 -2005.5.17-	김주향	2018/07/31	82

162	아녜스 바르다의 85년작 [방랑자] -2001.4.23-	김주향	2018/07/3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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