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7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글래디에이터]에서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장면 중

버릴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환장해 마지않았던,

나만큼이나 남들도 좋아했던

장면들

[퀵 앤 데드]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지만

러셀 중심으로 몇 개

명장면 중 하나인 샤론 스톤과의 러브신은 오늘 생략


176	2017 극장관람영화들	김주향	2018/01/04	213

175	파고 시즌3	김주향	2017/11/12	224

174	파고 시즌2	김주향	2017/11/12	248

173	파고 시즌1	김주향	2017/11/12	262

172	나르코스 시즌3 완료	김주향	2017/11/12	240

171	인데버(Endeavour)	김주향	2017/09/21	255

170	가을이 와 있다 좋은 글을 읽어보자	김주향	2017/09/21	238

169	[라라랜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관련 기사	김주향	2017/09/21	218

168	브레이킹 배드	김주향	2017/08/27	243

167	비밀의 숲	김주향	2017/07/04	244

166	넷플릭스 가입	김주향	2017/06/13	241

165	영화보다 미드2	김주향	2017/04/15	333

164	영화보다 미드	김주향	2016/12/03	301

163	2016 영화들	김주향	2016/12/03	292

162	[24시간 파티 피플]_2002.12.9	김주향	2016/01/12	375


[1][2][3][4][5][6] 7 [8][9][10]..[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