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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브레이킹 배드

올해 극장 영화는 잘 보러가지도 않았지만
[덩케르크] 하나 근사했었고..
그보다는 시즌제 드라마에 빠져 있다

북미의 사막과 하늘,
사이키델릭한 소재가 좋아
꾸역꾸역 보기 시작한 브레이킹 배드
이 미친 드라마에 어느 순간 몰입해
전 시즌 시청을 완료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하여 마치 내 가족이나 지인 같다
그러니 미국 시청자들이 느끼는 리얼리티는
얼마나 강력할까

앨버커키.. 산타페..
뉴멕시코주 사막에 가고 싶어진다

오에스티 180여 곡을 배경음악으로
우리반 학생들 추천서 작업 중


191	[Round Midnight]	김주향	2019/12/18	127

190	빌리언스 시즌4 완료	김주향	2019/06/25	158

189	[서스페리아] 2018 vs 1977	김주향	2019/06/16	134

188	노다메 칸타빌레	김주향	2019/06/13	235

187	[인페르노]와 [스탕달 신드롬]	김주향	2019/04/30	163

186	[re]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김주향	2019/04/02	136

185	[혁명전야]	김주향	2019/02/14	188

184	[브라이트 스타]	김주향	2019/02/14	164

183	리틀 드러머 걸	김주향	2018/12/27	183

182	[Die Nibelungen]	김주향	2018/12/13	160

181	[카우보이의 노래]	김주향	2018/12/03	220

180	[루나]	김주향	2018/12/03	211

179	[호수의 랑슬로] 2013.2.27	김주향	2018/11/29	166

178	브레송의 영화	김주향	2018/11/29	181

177	호금전의 영화	김주향	2018/10/28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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