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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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헤이트풀8]
영화 감상 후 (어떤 의미로든) 할 말을 잃은 자리에
음악이 먼저 들어온다
세 시간여의 오물 투척 후 자비를 베풀듯 던져 준 엔딩 송
타란티노 노래방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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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송의 영화
김주향
2018/11/29
180
190
리틀 드러머 걸
김주향
2018/12/27
182
189
[영춘각의 풍파]
김주향
2018/10/20
184
188
기대중인 작품들
김주향
2018/10/20
184
187
Godless
김주향
2018/03/12
185
186
[혁명전야]
김주향
2019/02/14
188
185
수호랑에 빠짐
김주향
2018/02/22
207
184
[루나]
김주향
2018/12/03
211
183
2017 극장관람영화들
김주향
2018/01/04
212
182
넷플릭스 유지
김주향
2018/01/04
215
181
[아토믹 블론드] 파이팅씬들
김주향
2018/01/09
216
180
[라라랜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관련 기사
김주향
2017/09/21
218
179
[카우보이의 노래]
김주향
2018/12/03
220
178
파고 시즌3
김주향
2017/11/12
222
177
노다메 칸타빌레
김주향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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