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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뉴스룸 시즌1,2,3

완료

제프 다니엘스가 연기한 언론인 윌 맥어보이는
빅뱅이론의 셸던만큼 전무후무하다고 할 순 없겠으나
정말 창조적인 캐릭터인 것 같다
편당 정보량=대사량이 어마어마해서
하루에 2편 이상 소화하기 벅찰 정도지만
뉴스룸 팀원들과 함께 산전수전을 겪으며
시청을 완료하고 나면 그들 모두가
나와 한가족인 것처럼 느껴진다
아래는 이 드라마의 명장면과는 별로 상관 없는


206	본 영화 볼 영화	김주향	2013/10/14	400

205	베라 시즌8,9,10	김주향	2021/11/25	62

204	배경화면으로	김주향	2009/03/19	539

203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59

202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06

201	맥베스 영화 4종_2018.8.29	김주향	2021/12/02	51

200	맥베스 영화 4종	김주향	2018/08/29	118

199	마이크 리 감독의 [미스터 터너]를 보고	김주향	2015/02/07	430

198	마리오 바바의 초기 고딕호러	김주향	2018/10/20	250

197	리틀 드러머 걸	김주향	2018/12/27	180

196	러시아 모스필름 회고전 3.31(화)-4.26(일)	김주향	2009/03/22	577

195	러셀 크로우 내한을 기념하며	김주향	2015/01/23	329

194	드라마 세 편 메모	김주향	2021/11/09	73

193	듀나 트위터에서	김주향	2018/07/01	110

192	뒤라스 단편영화 두 개	김주향	2024/03/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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