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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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다운튼 애비 일단..
시즌1,2까지
검색 중 뒷 얘기들을 알아버려 김이 샜는데도
계속 보게 만드는 뛰어난 작법에 감탄하게 된다
206
[팬텀 스레드] 한 장면
김주향
2021/05/04
75
205
[re] [사무라이]의 그 장면
김주향
2021/01/09
60
204
작년에 읽은 영화글 두 편
김주향
2021/01/09
95
203
[re] [형사] 오프닝씬
김주향
2021/01/09
56
202
겨울, 멜빌의 영화들
김주향
2020/12/13
84
201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1에 이어 시즌2
김주향
2020/04/08
117
200
[위니프레드 바그너의 고백 1,2부]
김주향
2020/04/08
113
199
토니 팔머의 바그너 10부작(1983)
김주향
2020/03/28
113
198
잉글리시 게임
김주향
2020/03/25
132
197
[체이싱 트레인: 존 콜트레인 다큐멘터리]
김주향
2020/03/14
125
196
[마일스 데이비스: 쿨의 탄생]
김주향
2020/03/14
95
195
[글렌 굴드에 관한 32개의 단편들]
김주향
2020/03/14
86
194
[캔자스 시티](1996)
김주향
2020/01/09
126
193
스콜세지 회고, [라스트 왈츠]
김주향
2020/02/19
133
192
빨간머리앤 시즌3 완료
김주향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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