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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브레이킹 배드

올해 극장 영화는 잘 보러가지도 않았지만
[덩케르크] 하나 근사했었고..
그보다는 시즌제 드라마에 빠져 있다

북미의 사막과 하늘,
사이키델릭한 소재가 좋아
꾸역꾸역 보기 시작한 브레이킹 배드
이 미친 드라마에 어느 순간 몰입해
전 시즌 시청을 완료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하여 마치 내 가족이나 지인 같다
그러니 미국 시청자들이 느끼는 리얼리티는
얼마나 강력할까

앨버커키.. 산타페..
뉴멕시코주 사막에 가고 싶어진다

오에스티 180여 곡을 배경음악으로
우리반 학생들 추천서 작업 중


206	인데버 시즌5	김주향	2018/05/18	153

205	[오페라] 다리오 아르젠토+베르디의 맥베스	김주향	2018/08/29	156

204	애거서 크리스티 TV시리즈 공략	김주향	2018/09/27	162

203	[노스페라투: 밤의 유령]	김주향	2018/10/10	166

202	[Die Nibelungen]	김주향	2018/12/13	168

201	빌리언스 시즌4 완료	김주향	2019/06/25	168

200	다운튼 애비 일단..	김주향	2018/03/12	170

199	[호수의 랑슬로] 2013.2.27	김주향	2018/11/29	172

198	[인페르노]와 [스탕달 신드롬]	김주향	2019/04/30	172

19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김주향	2018/03/23	175

196	다운튼 애비 전 시즌 완료	김주향	2018/03/23	176

195	[브라이트 스타]	김주향	2019/02/14	176

194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생각난	김주향	2018/02/22	177

193	뉴스룸 시즌1,2,3	김주향	2018/03/12	177

192	빨간머리앤 시즌3 완료	김주향	2020/01/09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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