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전체 게시물 수 : 235, 4 / 16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re] 이제 저는...

저도 저 영화, 마음을 세우고 또 세운 후,
그 다음에 몸을 세우고 또 세운 후 간신히 가서 보았어요.
그리고 나서 저 감상문 한 편을 쓰는 데도 용을 썼습니다.
영화 하나 보는 게 이래 힘들어서야..






>
>이런 영화를 두고 주향님과, 아니 다른 누구와도
>말을 섞을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러니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스펙터클이나 블록버스터라면,
>지난 해 유일하게 보았던 [다크 나이트] 정도랄까.
>블록버스터인데도 좋대,
>스펙터클도 죽여주는데 아 글쎄 내용도 훌륭하다잖아,
>뭐 이런 입소문들이 떠르르 한 뒤에야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볼까,
>그렇지 않다면 절대 극장으로 발길이 향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
>그냥 극장의 그 강렬한 명암 대비,
>시청각을 마구 유린하는 듯한 그 감상환경 자체가
>육체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에
>게다가, 번쩍이고 터지고 슝슝 거리는 영화는
>절대 노 땡큐가 되는 것입니다.
>
>그게 서운하다거나 씁슬하다거나 뭐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상사 많은 일들처럼,
>그저, 그렇다는 것이지요...
>





190      [re] 선생님~!!!  주향   2010/03/10  597
189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주향   2009/07/05  566
188      [re] 안녕하세요. 주향님.  주향   2010/06/26  583
187      [re] 안녕하세요^^  주향   2009/07/06  527
186        [re] 안녕하세요^^  야옹이형   2009/07/11  536
185      [re] 이제 저는...  whereto   2009/02/14  513
       [re] 이제 저는...  주향   2009/02/15  573
183      [re] 잽싸게 덧글을 달며^^  whereto   2011/02/22  392
182      [re] 저희는  김주향   2009/03/22  545
181      [re] 전함 테메레르와 율리시즈  김주향   2015/02/07  351
180      [re] 최근에 본 영화  주향   2010/04/05  613
179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향   2010/07/15  582
178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아르테미스   2010/07/16  455
177    [Round Midnight]  김주향   2019/12/18  27
176    [거울]  주향   2009/03/22  457

[1][2][3] 4 [5][6][7][8][9][10]..[16] [NEX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uncom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