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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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혁명전야]

흑백
파르마
정치
공산주의
영화
씨네필
고다르
여자는 여자다
로셀리니
시네마 베리테
카메라 옵스큐라
니콜라스 레이
하워드 혹스
알랭 레네
레지오 오페라 극장
베르디의 맥베스
엔니오 모리코네
비토리오 스토라로


1964년
베르톨루치가 22세에 만든
실질적인 데뷔작
이러한 질주
이러한 자유로움
동시에 치열함
형식을 의식하는 날선 긴장
영화문법에 대한 자기부정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이면서
또 이 안에 시대의 공기가
어쩌면 이렇듯 생생하게 압축되어 있는지
세상의 수많은 '젊은 날의 초상'들,
이 장르의 훌륭한 모델이 될 만한 영화가 아닐까
대략 [마지막 황제] 때부터
베르톨루치의 영화들을 동시대 관객으로,
적극적인 영화감상자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았지만
거장 타이틀이 붙곤 했던
그의 화려한 후기작들 모두 합쳐도
이 [혁명전야]나 [순응자]에 못 미친다



같은 감독의 [루나]에 사용된
베르디의 일트로바토레와 가면무도회만큼이나,
이 영화에선 베르디의 맥베스가 비중 있게 사용되었다
맥베스는 다리오 아르젠토의 공포영화
[오페라]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된 바 있다
1분 50초대부터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맥베스가 상연되는 오페라 극장 장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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