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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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듀나 트위터에서

인용

-찌질과 궁상. 한국 단편 영화를 보면 캐릭터가 대충 이 둘로 수렴돼요. 남자는 찌질, 여자는 궁상.

-여자는 자신의 삶이 얼마나 궁상맞은지 하소연하고, 남자는 자신의 찌질함을 정당화하려 해요.

-전 찌질함이 이제 그렇게 재미있지 않아요. 아무리 자조와 자학을 섞어도 그게 진짜 자조인지도 잘 모르겠고. 궁상은... 실제로 우리 삶이 궁상맞은 건 사실이니까.

-자신의 찌질함을 과시할 수 있는 권력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해요.

-그러니까 홍상수 같은 사람이 갖고 있는 권력.

-궁상과 찌질은 결국 주인공의 권력관계를 보여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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