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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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의식의 흐름에 따른 필름 누아르 산책

필름 누아르, 하면 떠오르거나
걸리는 영화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VOD로 보고, 없으면 바로바로 디비디 주문해서
본 순서대로

* 프롤로그 격으로 [블러드 심플] 1984 코엔 형제
코엔 형제의 이 초기작을 당시 정말 대충 보지 않았던가
시작을 이 작품으로 하고 싶었다

* [이중배상] 1944 빌리 와일더
* [키 라르고] 1948 존 휴스턴
* [빅 슬립] 1946 하워드 혹스
* [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 [악의 손길] 1958 오슨 웰즈
* [말타의 매] 1941 존 휴스턴
* [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 [밀드레드 피어스] 1945 마이클 커티즈
* [밤 그리고 도시] 1950 줄스 다신
* 리타 헤이워드의 [길다] 1946 찰스 비더
* [고독한 영혼] 1950 니콜라스 레이
* [키스 미 데들리] 1955 로버트 알드리치

결국 [말타의 매]에서 시작하여
[악의 손길]로 마감되는,
소위 필름 누아르로 지칭되는
40년대 50년대 할리우드 영화들이다
여기에는 필름 누아르로서의 영화사적 의미가 있다고
소문 난 작품들이 포함되었지만 대다수 작품이
장르적으로 드라마, 갱스터에도 걸쳐 있으며
넓게는 범죄 스릴러로 통합할 수 있을 것 같다
필름 누아르=표현주의적인 범죄 스릴러..랄까

도시 주변부
범죄에 엮인 사람들(사립탐정, 팜므파탈)
빛과 어둠의 극단적 대비와 같은
필름 누아르의 특징에 잘 합치되는 작품은
[이중배상]과 [말타의 매] 정도?
보다 유연한 감상을 위해서는
필름 누아르라는 용어를
장르보다 스타일 개념으로 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중배상]의 짜임새,
찰스 로튼의 매우 시적인 괴작 [사냥꾼의 밤]
몇 번을 봐도 세련되고 비범한 [악의 손길]이 기억에 남고
특히..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한 차원 뛰어넘은
[키스 미 데들리]의 혁신성과 영화적 에너지에 매료되어
하드보일드의 대부들인
대실 해밋이나 레이먼드 챈들러보다
미키 스필레인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어졌다
재미로는 여성들이 전면에 나오는
조안 크로포드의 [밀드레드 피어스]
글로리아 스완슨의 [선셋 대로]
리타 헤이워드의 [길다]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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