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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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팬텀 스레드]

이번 아카데미에서 의상상 한 개를 받았던데
두세 개 더 받았어도 납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첫 장면부터 끝까지 버릴 게 없이 아름답고 섬세하고
괴팍하며 완벽주의적인 영화

감독의 스타일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음악은 특히 좋았다
Phantom Thread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http://www.youtube.com/watch?v=8vG-hHPYvXg&list=PL4xq4oiWqK6zJpVZQAxdM4SwUIjU3rV1v

2000년대 중반 [데어 윌 비 블러드]로 인식되기 시작한
폴 토마스 앤더슨과 조니 그린우드의 협업에 관심 있어
이후 [마스터]도 보았었고
그린우드의 <바디송>이라는 음반도 집에 어딘가 사다놓은 게 있다
찾아서 들어보고 역시 폴 토마스 앤더슨과 함께한
[인히어런트 바이스]?도 시간 나면 봐야겠다
그리고 라디오헤드의 최근작품들을 역순으로 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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