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35, 4 / 16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여러 가지로 맘에 들지 않은 영화지만
주인공 소년의 모든 연기,
순수하게 활동사진적인 안무와 몸 연기만은
쉽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다

소년의 집에 피아노가 몇 갠지 모르나 그중에 뵈젠도르퍼 그랜드가 있다

정샘도 갖고 계신 뵈젠도르퍼 사운드


190	인데버 시즌5	김주향	2018/05/18	74

189	히치콕 영화들 2	김주향	2018/04/22	75

188	히치콕 영화들	김주향	2018/04/16	71

187	[팬텀 스레드]	김주향	2018/04/10	84

186	[re] Yuna Kim-House of Woodcock (Montage)	김주향	2018/05/06	75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김주향	2018/03/23	110

184	다운튼 애비 전 시즌 완료	김주향	2018/03/23	104

183	Godless	김주향	2018/03/12	119

182	다운튼 애비 일단..	김주향	2018/03/12	100

181	뉴스룸 시즌1,2,3	김주향	2018/03/12	99

180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생각난	김주향	2018/02/22	103

179	수호랑에 빠짐	김주향	2018/02/22	117

178	[아토믹 블론드] 파이팅씬들	김주향	2018/01/09	132

177	넷플릭스 유지	김주향	2018/01/04	131

176	2017 극장관람영화들	김주향	2018/01/04	133


[1][2][3] 4 [5][6][7][8][9][10]..[1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