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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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비밀의 숲

이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아직 안 보고 있는 분들이 부럽다
이 드라마를 내가 좀 뒤늦게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한번에 몰아볼 수 있었을 테니까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오늘날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더 내주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다 보니
짜임새가 정교한 한편으로
중간중간 확 풀어주는 국면이 적어 답답한 감도 있으나
이만하면 역대급 아닐는지..
특히 [내부자들]에서부터 이어지는 조승우의
극도로 간결하고 아름다운 캐릭터는 보는 이를 설레게 하며
그가 화면에 더 자주 오래 나오기를 바라게끔 한다
비밀의 숲과 함께
하루키 신작, 왕좌의 게임 새 시즌, 도쿄필 말러2 등
이제 막 시작된 7월에도 콘텐츠가 모자라진 않는다
한 달 알차게 사용한 넷플릭스는
해지해야 할지 유료로 가야 할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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