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3 / 18 페이지

이 름

아르테미스

제 목

선생님~

가끔씩 게시판에서 제 아이디를 보면 반갑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며...
8월 3,4,5일 중에 혹시 저를 만나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핸드폰 번호도 아는데 여기서 또 이러게 되네요.^_^ 버릇이 무서버라...
그 기간에 채린이 방학이라 친정에 가서 지내기로 했거든요.
혹시 예술의 전당에 무슨 전시나 공연을 보러 오실 것 같으면 거기서 만나면 더할 수 없이 좋고요.
아니면 중간지점 정하시면 채린이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오시면 유모차 밀고 효린이도 데리고 나갈 수 있어요. 우아하게 만나는 것은 포기해야 하지만.

그 기간에 어디 또 지중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신다 하면... 흡... 다른 날짜를 맞춰봐야죠...
답글 주시든지 아니면 제 블로그 안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제발 만나주세요.ㅠ.ㅠ


236	[웨더비Wetherby]	김주향	2009/05/21	536

235	이젠 [마더]를 봐야할 시간	whereto	2009/05/30	538

234	[안드레이 류블로프]	김주향	2009/06/01	717

	선생님~	아르테미스	2009/07/02	694

232	[re] 선생님~	주향	2009/07/05	668

231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바다사자	2009/07/04	759

230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주향	2009/07/05	634

229	부르셨어요? ^^;;	영화처럼	2009/07/13	593

228	안녕하세요^^	야옹이형	2009/07/05	578

227	[re] 안녕하세요^^	주향	2009/07/06	599

226	[re] 안녕하세요^^	야옹이형	2009/07/11	604

225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김연성	2009/07/11	585

224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주향	2009/07/12	650

223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김연성	2009/07/14	558

222	[라스트 왈츠]	김주향	2009/07/27	853


[1][2] 3 [4][5][6][7][8][9][10]..[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