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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피츠카랄도]

헤어초크의 이 작품(82년)을 이제야 보았다
그의 [아귀레, 신의 분노]와 더불어
영화사 속에서 전무후무한 작품이라고 할까
아마존 정글에 오페라하우스를 짓고자 했던 오페라광
피츠카랄도=클라우스 킨스키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카루소, 베르디, 벨리니와 연관된 잊을 수 없는 장면들


251	[설득(2022)]	김주향	2022/12/27	62

250	[마스터 앤드 커맨더] 잡설 및 옛 글	김주향	2021/07/14	63

249	[re] [마스터 앤드 커맨더] 음악에 관한 옛 글	김주향	2021/07/14	63

248	고다르	김주향	2022/09/20	65

247	[트립 투 그리스](2021)	김주향	2021/09/25	66

246	[다운튼 애비 2]	김주향	2022/12/31	70

245	기대중인 영화	김주향	2021/09/25	72

244	드라마 세 편 메모	김주향	2021/11/09	73

243	[팬텀 스레드] 한 장면	김주향	2021/05/04	75

242	[파워 오브 도그]와 [퍼스트 카우]	김주향	2022/01/09	79

241	아녜스 바르다의 85년작 [방랑자] -2001.4.23-	김주향	2018/07/31	82

240	Ted Lasso 시즌3 출발	김주향	2023/03/23	83

239	자크 드미 특별전 후기 -2005.5.17-	김주향	2018/07/31	84

238	[캐시트럭]	김주향	2021/06/12	84

237	겨울, 멜빌의 영화들	김주향	2020/12/13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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