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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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헉 이 사람 정말..

신형철 평론가의, [뫼비우스]와 [우리 선희]를 통해 본 김기덕과 홍상수 비교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4649


쉽게 쓴 글 절대 아닐 텐데 이렇게 단숨에 읽히다니..


대략 [섬]과 [나쁜 남자], [오, 수정]과 [생활의 발견]을 끝으로 지난 10여 년

일종의 정신승리를 통해 두 감독의 영화들(과의 대결)을 회피해 왔으며

또 이 평문을 읽었다고 해서 굳이 그들의 영화를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여전히 드는 것도 아닌 나일지언정..

그런 나도 듣는 귀가 있고 감이 있는 사람이라

이것은 참으로 감격에 겨워 저절로 끄덕여지는 분석이올시다

오랜 시간 비평적 긴장을 잃지 않고 저 '넌더리' 나는

유별난 정신세계들과 대결해 온 지구력이랄지 전투력이 특히 놀랍도다

이 비교론을 탈고한 필자의 지금 기분은 아마도

오랜 싸움 끝에 반란을 진압하고 제국을 평정한 자의 승리감과 도취감이 아닐는지..

본인의 인기가 뜨겁게 상승하고 있음을 조금은 수줍게 느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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