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13 / 18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8월 4일 또는 5일, 오후 1시 이후 예술의 전당 근처 좋구나.
날짜 시간 확정해서 알려다오, 장소도~

>가끔씩 게시판에서 제 아이디를 보면 반갑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며...
>8월 3,4,5일 중에 혹시 저를 만나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핸드폰 번호도 아는데 여기서 또 이러게 되네요.^_^ 버릇이 무서버라...
>그 기간에 채린이 방학이라 친정에 가서 지내기로 했거든요.
>혹시 예술의 전당에 무슨 전시나 공연을 보러 오실 것 같으면 거기서 만나면 더할 수 없이 좋고요.
>아니면 중간지점 정하시면 채린이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오시면 유모차 밀고 효린이도 데리고 나갈 수 있어요. 우아하게 만나는 것은 포기해야 하지만.
>
>그 기간에 어디 또 지중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신다 하면... 흡... 다른 날짜를 맞춰봐야죠...
>답글 주시든지 아니면 제 블로그 안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제발 만나주세요.ㅠ.ㅠ


86	[라스트 왈츠]	김주향	2009/07/27	854

85	[라스트 스탠드]	김주향	2013/02/27	434

84	[라라랜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관련 기사	김주향	2017/09/21	223

83	[동사서독 리덕스] 개봉에 즈음하여	김주향	2013/11/20	531

82	[도둑들]	김주향	2012/08/09	401

81	[도그빌] 중심으로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들_2003.9.19	김주향	2013/07/29	510

80	[데어 윌 비 블러드] -2008.3.9-	김주향	2018/07/31	128

79	[데스레이스] (2008.10.27 게시물)	김주향	2011/02/21	437

78	[데미지]	김주향	2009/05/21	596

77	[다크 나이트] 2008.8.27 게시물	김주향	2012/08/09	365

76	[다크 나이트 라이즈]	김주향	2012/08/07	437

75	[다운튼 애비 2]	김주향	2022/12/31	70

7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3.9 게시물)	김주향	2011/02/21	447

73	[노스페라투: 밤의 유령]	김주향	2018/10/10	158

72	[글렌 굴드에 관한 32개의 단편들]	김주향	2020/03/14	87


[PREV] [1]..[11][12] 13 [14][15][16][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