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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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연성
제 목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24일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꼭 뵈러갈게요 나가서 또 연락드리지요

닭은 드셨는지 ㅋㅋㅋ

선생님은 저를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역시 ㅎㅎㅎ


>
>연성아, 휴가때 학교 근처로 한번 오너라.
>7월 20일부터 29일 사이나 8월 5일에서 13일 사이
>이 기간에 일욜 빼고 매일 출근하니까 건대쪽에서 만나면 좋겠네.
>조선시대 학자관료 타입인 네가 해병대는 좀 이상하지만
>성취욕구가 강한 한국의 이십대 남자로서
>뭔가 뚜렷한 자기증명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어차피 가야 할 군대, 그런 도전도 괜찮았다고 본다.
>그런데 맞고 안 맞고가 뭐 중요하겠니,
>너의 귀중한 선택이었고 여기까지 온 게 장하지.
>날짜 정하거든 확답문자 보내주기 바란다.
>
>
>>선생님! 그간 잘 계셨나요? 전화 몇번 드리긴 했는데
>>
>>바쁘셔서 못받으신거 같던데 ㅎㅎ 오늘은 소대 외출이라서
>>
>>여기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시간이 흐르는 걸 보면 참
>>
>>재밌다는 걸 느낍니다. 새삼 말이죠. 친구중 대학원에
>>
>>진학하는 친구들도 있고 밑의 친구처럼 과거의 저처럼
>>
>>재수를 한다는 선생님의 또다른 제자도 있는 것을 보면 재밌다
>>
>>는 말 밖에는 떠오르질 않네요. 저는 이제 일병계급 달고 네달째이고
>>
>>아마도 큰 이변이 없는 한은 이번달 말에 정기휴가를 가게 될듯해요.
>>
>>그때 한번 뵙고싶은데 어찌 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달 초에
>>
>>갈까도 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해리포터 좀 보고오잔 생각에
>>
>>휴가를 늦게 나갈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해병대라는 저랑은 어쩌면
>>
>>맞지않는 곳에서 저는 제 자신을 다듬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
>>지금은 이렇게 밖에 생각이 들질 않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뵙고서
>>
>>하는게 제일 좋겠죠?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가
>>
>>진짜 갈락티코인지 아닌지 내기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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