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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잘 계세요?ㅎㅎ

연성아 수능 끝난 주말인 토요일 시간 되면 학교(2호선 뚝섬역 경일고)로 한번 오너라
010-8957-3997로 문자 부탁

>제 또래 치고는 꽤 늦은 전역하고 어언 세달이 지나가 버렸네요.
>
>중간고사도 치르고 나서 학교공부에 준비하는 시험공부
>
>까지 같이 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한해네요.
>
>최근에 어머니가 너무 우울해 보이셔서 같이 영화를 보러갔었는데
>
>부당거래란 영화였답니다. 내용이 참 제목에 맞는 영화라서 재밌긴
>
>했는데 관련된 공부를 해서 그런지 개운하지 만은 않더군요.
>
>내일 수업준비하다 생각나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많이 추워졌네요.
>
>감기조심하시길...
>


101	P&T님의 [리오 브라보]_2005.4.25	김주향	2012/09/23	429

100	P&T님의 [The Spoilers]_2004.10.25	김주향	2012/09/23	436

99	P&T님의 [역마차]_2004.10.9	김주향	2012/09/23	509

98	P&T님의 [빅 트레일]_2004.10.3	김주향	2012/09/23	406

97	P&T님의 존 웨인 관련 게시물_2004.9.4	김주향	2012/09/23	403

96	[리오 그란데]와 [레드 리버]_2007.9.3	김주향	2012/09/23	437

95	[리오 브라보]_2005.5.5	김주향	2012/09/23	416

94	가을맞이 영화 쇼핑	김주향	2012/09/21	408

93	오늘의 이미지	김주향	2012/09/21	381

92	[라탈랑트 L'Atalante]_2008.1.29	김주향	2012/09/21	419

91	자크 리베트의 [잔다르크] 1편 전투/2편 감금_2005.2.17	김주향	2012/09/21	451

90	[잔다르크의 수난]/[잔다르크의 재판]_2000.3.10	김주향	2012/09/21	400

89	알랭 레네의 영화 두 편_2002.2.2	김주향	2012/09/21	388

88	[시벨의 일요일]_2002.2.2	김주향	2012/09/21	477

87	[도둑들]	김주향	2012/08/09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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