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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정말 핵충돌에 비견될 결합이로다..

페넬로페 크루즈의 작품은..

오래 전 알모도바르 영화 말곤 떠오르질 않아..

톰 크루즈와 살지 않았던가?

하비에르 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그 오싹한 캐릭터와

씨 인사이드의 명연이 아직 각인되어 있구나.

갑자기 최근 스페인의 또다른 커플이 떠오르는데..

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국대 골키퍼 카시야스와

그 여친이라는 절세미인 리포터의 인터뷰 중 돌발키스 너 봤니?

완전 짜릿..


101	P&T님의 [리오 브라보]_2005.4.25	김주향	2012/09/23	431

100	P&T님의 [The Spoilers]_2004.10.25	김주향	2012/09/23	439

99	P&T님의 [역마차]_2004.10.9	김주향	2012/09/23	513

98	P&T님의 [빅 트레일]_2004.10.3	김주향	2012/09/23	413

97	P&T님의 존 웨인 관련 게시물_2004.9.4	김주향	2012/09/23	405

96	[리오 그란데]와 [레드 리버]_2007.9.3	김주향	2012/09/23	442

95	[리오 브라보]_2005.5.5	김주향	2012/09/23	420

94	가을맞이 영화 쇼핑	김주향	2012/09/21	409

93	오늘의 이미지	김주향	2012/09/21	385

92	[라탈랑트 L'Atalante]_2008.1.29	김주향	2012/09/21	428

91	자크 리베트의 [잔다르크] 1편 전투/2편 감금_2005.2.17	김주향	2012/09/21	454

90	[잔다르크의 수난]/[잔다르크의 재판]_2000.3.10	김주향	2012/09/21	407

89	알랭 레네의 영화 두 편_2002.2.2	김주향	2012/09/21	391

88	[시벨의 일요일]_2002.2.2	김주향	2012/09/21	482

87	[도둑들]	김주향	2012/08/09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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