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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

반갑다, 단군아..
가까운 곳에 있으니 학교로 오면 되겠구나..
5월 13일 야자감독이라 학교에 늦게 있을 예정인데..
폰번호가 예전 그대로인가?
바뀌었으면 알려다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
>마지막으로 연락드린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만큼
>
>무심하게 지내다가 불쑥 글을 남깁니다.
>
>이름을 옛날에 쓰던 단군이라고 쓰려다가 이젠
>
>저한테도 어색한 아이디라 그냥 실명으로 적었습니다. ^^;
>
>올해부터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출근했다가
>
>선생님 생각이 나서요..
>
>마침 5월도 다가오는데 시간 괜찮으실 때 선생님 계신
>
>학교로 찾아가 뵙고 싶습니다.
>
>전 아직도 선생님 계신 곳 근처 학교에 있어요. ㅋ 선생님도 아직
>
>성수동 그 학교에 계시는 거죠?
>
>건강하세요~


101	P&T님의 [리오 브라보]_2005.4.25	김주향	2012/09/23	417

100	P&T님의 [The Spoilers]_2004.10.25	김주향	2012/09/23	433

99	P&T님의 [역마차]_2004.10.9	김주향	2012/09/23	506

98	P&T님의 [빅 트레일]_2004.10.3	김주향	2012/09/23	405

97	P&T님의 존 웨인 관련 게시물_2004.9.4	김주향	2012/09/23	401

96	[리오 그란데]와 [레드 리버]_2007.9.3	김주향	2012/09/23	435

95	[리오 브라보]_2005.5.5	김주향	2012/09/23	412

94	가을맞이 영화 쇼핑	김주향	2012/09/21	407

93	오늘의 이미지	김주향	2012/09/21	380

92	[라탈랑트 L'Atalante]_2008.1.29	김주향	2012/09/21	418

91	자크 리베트의 [잔다르크] 1편 전투/2편 감금_2005.2.17	김주향	2012/09/21	448

90	[잔다르크의 수난]/[잔다르크의 재판]_2000.3.10	김주향	2012/09/21	399

89	알랭 레네의 영화 두 편_2002.2.2	김주향	2012/09/21	385

88	[시벨의 일요일]_2002.2.2	김주향	2012/09/21	476

87	[도둑들]	김주향	2012/08/09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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