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11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뉴스룸 시즌1,2,3

완료

제프 다니엘스가 연기한 언론인 윌 맥어보이는
빅뱅이론의 셸던만큼 전무후무하다고 할 순 없겠으나
정말 창조적인 캐릭터인 것 같다
편당 정보량=대사량이 어마어마해서
하루에 2편 이상 소화하기 벅찰 정도지만
뉴스룸 팀원들과 함께 산전수전을 겪으며
시청을 완료하고 나면 그들 모두가
나와 한가족인 것처럼 느껴진다
아래는 이 드라마의 명장면과는 별로 상관 없는


116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김주향	2018/03/23	165

115	[퀵 앤 데드]	김주향	2015/01/23	451

114	[킹덤 오브 헤븐] (2005. 5. 7)	김주향	2010/06/01	595

113	[트립 투 그리스](2021)	김주향	2021/09/25	66

112	[파워 오브 도그]와 [퍼스트 카우]	김주향	2022/01/09	79

111	[팬텀 스레드]	김주향	2018/04/10	144

110	[팬텀 스레드] 한 장면	김주향	2021/05/04	75

109	[프렌치 디스패치]	김주향	2022/02/01	93

108	[피츠카랄도]	김주향	2018/08/20	135

107	[한여름밤의 재즈(1959)]	김주향	2022/10/01	52

106	[헤이트풀8]	김주향	2016/01/12	310

105	[혁명전야]	김주향	2019/02/14	190

104	[호수의 랑슬로]	김주향	2013/02/27	493

103	[호수의 랑슬로] 2013.2.27	김주향	2018/11/29	167

102	가을맞이 영화 쇼핑	김주향	2012/09/21	408


[PREV] [1].. 11 [12][13][14][15][16][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