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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혹은 해외진출,
그 결과로서 작품 개봉이 코 앞에 다가온 2013년이다.
대단히 흥분되는 시점으로서 이 느낌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데어 윌 비 블러드]가 개봉되던 몇 년 전의 설렘에 견줄 만하다.
세 분 작품에 대한 지나간 나의 감상문 및 잡문 중
지금 읽기에 덜 오글거리는 것 몇 개를 찾아 다시 읽어보려 한다.


116	노래하는 러셀 크로우	김주향	2015/01/23	422

115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김주향	2015/01/23	357

114	[와일드 실버]	김주향	2015/01/23	502

113	[퀵 앤 데드]	김주향	2015/01/23	451

112	러셀 크로우 내한을 기념하며	김주향	2015/01/23	330

111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김주향	2014/12/01	294

110	신형철씨의 새 책	김주향	2014/10/04	340

109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김주향	2014/06/01	408

108	2월에서 4월까지 본 영화들	김주향	2014/04/22	441

107	[인사이드 르윈]	김주향	2014/04/01	361

106	곧 개봉하는 자무쉬와 코엔의 신작	김주향	2014/01/08	381

105	[그래비티]에 대한 글들	김주향	2013/12/17	480

104	왕가위의 [손The Hand]_2005.7.6	김주향	2013/11/20	501

103	[동사서독 리덕스] 개봉에 즈음하여	김주향	2013/11/20	526

102	본 영화 볼 영화	김주향	2013/10/14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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