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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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헤이트풀8]
영화 감상 후 (어떤 의미로든) 할 말을 잃은 자리에
음악이 먼저 들어온다
세 시간여의 오물 투척 후 자비를 베풀듯 던져 준 엔딩 송
타란티노 노래방 버전
116
[매드맥스_분노의 도로]
김주향
2015/06/25
369
115
[24시간 파티 피플]_2002.12.9
김주향
2016/01/12
365
114
[괴물]_2006.9.19
김주향
2013/01/09
365
113
[다크 나이트] 2008.8.27 게시물
김주향
2012/08/09
362
112
홍상수 영화 몰아보기
김주향
2016/01/11
359
111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59
110
[인사이드 르윈]
김주향
2014/04/01
358
109
[올드보이]_2003.11.24
김주향
2013/01/09
358
108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김주향
2015/01/23
353
107
신형철씨의 새 책
김주향
2014/10/04
339
106
영화보다 미드2
김주향
2017/04/15
332
105
러셀 크로우 내한을 기념하며
김주향
2015/01/23
327
104
올해의 영화 TOP5
김주향
2015/12/17
317
[헤이트풀8]
김주향
2016/01/12
306
102
영화보다 미드
김주향
2016/12/03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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