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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잘 계세요?ㅎㅎ

연성아 수능 끝난 주말인 토요일 시간 되면 학교(2호선 뚝섬역 경일고)로 한번 오너라
010-8957-3997로 문자 부탁

>제 또래 치고는 꽤 늦은 전역하고 어언 세달이 지나가 버렸네요.
>
>중간고사도 치르고 나서 학교공부에 준비하는 시험공부
>
>까지 같이 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한해네요.
>
>최근에 어머니가 너무 우울해 보이셔서 같이 영화를 보러갔었는데
>
>부당거래란 영화였답니다. 내용이 참 제목에 맞는 영화라서 재밌긴
>
>했는데 관련된 공부를 해서 그런지 개운하지 만은 않더군요.
>
>내일 수업준비하다 생각나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많이 추워졌네요.
>
>감기조심하시길...
>


116	[아무르]에 대한 신형철이라는 사람의 글	김주향	2013/01/11	432

11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_2008.7.29	김주향	2013/01/09	422

114	[괴물]_2006.9.19	김주향	2013/01/09	365

113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394

112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56

111	[re] [데드맨] 영화, 그리고 음악	김주향	2013/01/09	1265

110	[올드보이]_2003.11.24	김주향	2013/01/09	357

109	[re] [올드보이] 오프닝	김주향	2013/01/09	411

108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03

107	[레 미제라블]	김주향	2013/01/07	396

106	[007스카이폴] 기대 중	김주향	2012/10/31	474

105	[re] [007스카이폴] 별로	김주향	2012/11/28	431

104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31

103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김주향	2012/10/08	468

102	P&T님의 [리오 그란데]와 [조용한 사나이]_2007.9.5	김주향	2012/09/23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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