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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아르테미스

제 목

OK!

>8월 7일로 하자, 영주야..
>방과후수업이 2시에 끝나니까 약속시간은 3시쯤 가능
>우리집 있는 방이역 카페베네로, 어떻겠니?

좋아요!!! 지하철을 요리조리 잘 갈아타고... 아니면 버스를 잘 갈아타서 가도록 할게요.^^

우리 시부모님은 이번에 드디어 실크로드를 가신다고 어제 우르무치로 가셨답니다.
Sounds exciting?


116	[아무르]에 대한 신형철이라는 사람의 글	김주향	2013/01/11	433

11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_2008.7.29	김주향	2013/01/09	427

114	[괴물]_2006.9.19	김주향	2013/01/09	368

113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400

112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59

111	[re] [데드맨] 영화, 그리고 음악	김주향	2013/01/09	1270

110	[올드보이]_2003.11.24	김주향	2013/01/09	360

109	[re] [올드보이] 오프닝	김주향	2013/01/09	413

108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07

107	[레 미제라블]	김주향	2013/01/07	398

106	[007스카이폴] 기대 중	김주향	2012/10/31	477

105	[re] [007스카이폴] 별로	김주향	2012/11/28	434

104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38

103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김주향	2012/10/08	471

102	P&T님의 [리오 그란데]와 [조용한 사나이]_2007.9.5	김주향	2012/09/23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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