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10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피츠카랄도]

헤어초크의 이 작품(82년)을 이제야 보았다
그의 [아귀레, 신의 분노]와 더불어
영화사 속에서 전무후무한 작품이라고 할까
아마존 정글에 오페라하우스를 짓고자 했던 오페라광
피츠카랄도=클라우스 킨스키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카루소, 베르디, 벨리니와 연관된 잊을 수 없는 장면들


131	[위니프레드 바그너의 고백 1,2부]	김주향	2020/04/08	112

130	[위플래시]	김주향	2015/03/15	424

129	[이반의 어린 시절]	주향	2009/04/20	691

128	[인사이드 르윈]	김주향	2014/04/01	358

127	[인페르노]와 [스탕달 신드롬]	김주향	2019/04/30	161

126	[잔다르크의 수난]/[잔다르크의 재판]_2000.3.10	김주향	2012/09/21	399

125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김주향	2009/02/11	565

124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김주향	2009/02/11	633

123	[정사(L'avventura)] 평론가 진 영블러드의 코멘터리 노트	김주향	2013/01/31	426

122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_2008.7.29	김주향	2013/01/09	422

121	[체이싱 트레인: 존 콜트레인 다큐멘터리]	김주향	2020/03/14	124

120	[친절한 금자씨] (2005.9.22)	김주향	2009/05/07	552

119	[카우보이의 노래]	김주향	2018/12/03	219

118	[캐시트럭]	김주향	2021/06/12	84

117	[캔자스 시티](1996)	김주향	2020/01/09	126


[1][2][3][4][5][6][7][8][9] 10 ..[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