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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혹은 해외진출,
그 결과로서 작품 개봉이 코 앞에 다가온 2013년이다.
대단히 흥분되는 시점으로서 이 느낌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데어 윌 비 블러드]가 개봉되던 몇 년 전의 설렘에 견줄 만하다.
세 분 작품에 대한 지나간 나의 감상문 및 잡문 중
지금 읽기에 덜 오글거리는 것 몇 개를 찾아 다시 읽어보려 한다.


131	영화보다 미드	김주향	2016/12/03	299

130	2016 영화들	김주향	2016/12/03	290

129	[24시간 파티 피플]_2002.12.9	김주향	2016/01/12	365

128	[헤이트풀8]	김주향	2016/01/12	306

127	홍상수 영화 몰아보기	김주향	2016/01/11	359

126	올해의 영화 TOP5	김주향	2015/12/17	317

125	[매드맥스_분노의 도로]	김주향	2015/06/25	367

124	[위플래시]	김주향	2015/03/15	424

123	[버드맨]	김주향	2015/03/08	382

122	[re] 전함 테메레르와 율리시즈	김주향	2015/02/07	419

121	마이크 리 감독의 [미스터 터너]를 보고	김주향	2015/02/07	430

120	[오만과 편견(2005)] 주요 장면들	김주향	2015/01/26	397

119	[오만과 편견(2005)]	김주향	2015/01/26	461

118	[매드 맥스 2_로드 워리어] 주요 장면들	김주향	2015/01/26	408

117	[매드 맥스 2_로드 워리어]	김주향	2015/01/26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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