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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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버드맨]

신경증과 분열의 소용돌이 속에서



말러와



라벨의 음악이



정화감을 가져다 준다



131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04
130    P&T님의 존 웨인 관련 게시물_2004.9.4  김주향   2012/09/23  401
129    본 영화 볼 영화  김주향   2013/10/14  399
128    [잔다르크의 수난]/[잔다르크의 재판]_2000.3.10  김주향   2012/09/21  399
127    [오만과 편견(2005)] 주요 장면들  김주향   2015/01/26  397
126    [레 미제라블]  김주향   2013/01/07  397
125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396
124    [도둑들]  김주향   2012/08/09  393
123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P&T   2011/05/08  392
122    [본 레거시]  김주향   2013/01/21  385
121    알랭 레네의 영화 두 편_2002.2.2  김주향   2012/09/21  385
   [버드맨]  김주향   2015/03/08  381
119    곧 개봉하는 자무쉬와 코엔의 신작  김주향   2014/01/08  380
118    오늘의 이미지  김주향   2012/09/21  380
117    Bourne 시리즈 로케이션 목록 (업데이트)  김주향   2013/01/21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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