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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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P&T
제 목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를 봤습니다.
딱 기대했던 대로의, 아니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이렇게 화끈하고 신나는 액션 영화 정말 오랜만입니다.
적어도 보는 동안은 정말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어요.
극장을 향해 걸어갈 때까지도 피곤해서 눈이 침침했는데
영화 보는 동안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그런가
극장에서 나오는데 피곤이 싹 가신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각본이 말이 안 되니 막판 액션이 대민폐니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말도 일리는 있고
저희도 보통은 영화에서 각본 상당히 따지고 민폐 굉장히 싫어하지만
이 영화에선 그런 건 신경이 안 쓰이더군요.

자동차 경주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액션 영화에 가까와서,
오리지널 자동차 경주 액션의 팬이라면 좀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단한 자동차 액션에다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육박전 (타격감 엄청납니다),
쿨한 사나이들, 터프하고 운전도 기막히게 하는 늘씬하고 예쁜 처자들,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 있는, 부담없는 오락영화였습니다.

자동차 광이고 전편을 모두 본 사람이라면 아마 더 재미있게 봤을 듯.
하지만 저희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 1편만 보고 안 보다가 이번에 5편을 본 건데, 1편이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2~4편 안 보다가 이번에 보러 간건, 요새 그 만큼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많아서 그랬습니다.
(이게 다 축구 때문이다 -_-)

그냥 넘어가기 아쉬우니,
저희는 이 영화에서 처음 본,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늘씬하고 예쁜 Gal Gadot양 (미스 이스라엘 출신이라는 이 아가씨는 4편에도 나왔습니다) 사진이나 한 장 첨부.


사실 이 아가씨의 진가는 전신 사진으로 봐야 아는데.
이 영화에서 스키니 진 입고 모터 사이클 타고 짠 등장하는데
우와, 만세라도 부르고 싶을 정도로 눈이 즐겁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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