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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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안녕하세요^^

반갑구나, 윤제야.
2학년 2학기때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그렇게나 오랫동안 과묵했느냐..
10반 교실에서뿐만 아니라 록메탈감상반까지
세트로 늘 함께 다니던 한동규도, 그럼 알고 있겠네?
거칠고 와일드한 경일의 문과남자반에서
드물게 문명적(?!)인 학생으로 기억되는 너희 둘.
그러고 보니 윤제는 내가 말하는 영화는 죄다 알고 있는 영화광이었지.
[폭력의 역사]나 [이스턴 프라미시스] 같은 것도..
재수한다니 고생이 많구나.
그래도 가끔 영화 좀 보면 어떠냐..
그런 돌파구도 없음 어떻게 버티겠니..
취미를 잃으면 행복을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잖아.
잘 조절해 가면서 하고 이메일보다는, 이렇게 찾아온 것도 인연인데
이 게시판에 생각날 때마다 영화를 통해 안부인사 주면 고맙겠어.
제 발로 찾아온 경일학생은 윤제가 처음인가.. 무척 반갑고 기쁜 걸..





>우선 글을 쓸곳이 이 곳 밖에 없어서 글쓴건 죄송하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에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던
>영화 좋아하는 김윤제(유재웅 선생님반)입니다.!!
>사실 2학년 2학기부터 여기 홈피 알구 있었는데요...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있었는데...이제야 글한번 써보네요 ^ ^;;
>아 저는 지금 재수하고 있구요...
>여전히 영화 좋아합니다... 최근 본 영화는 마더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2등등....
>신분상 이러면 안되지만....한달에 한편은 머리식힐겸 이라는 핑계하에 보고 있습니다..;
>아 할말 많았는데 글로 쓰려니 어렵네요..;; 아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S:집에 컴퓨터를 없애서 토 일 피씨방에 온날만 확인을 할수 있으니 답장이 늦어도 이해해주세요
>
>P.S2:글이 엉망이라도 넓은 인자하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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