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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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저도 ad로 시작하여 몇 개의 숫자가 조합되던
바다사자님의 홈페이지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닫아버렸지만, 2002, 2003년도경 꽤 활발하게 돌아가던
이 홈페이지 어디쯤에 바다사자님 게시물들도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요새 영화는.. [마더]를 본 것이 마지막이고
현재는 그나마 [트랜스포머2]가 끌리는데 그 이유는,
개봉당시 놓쳐버린 [트랜스포머1]에 대한 미련 때문이예요.
방학이 되면 가네시로 가즈키의 <영화처럼>을 꼭 읽어보겠습니다.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
> .......컴퓨터가 고장나고, 새로 사고.....
> 한동안 잊었다가 오늘 문득 주향님이 생각 났습니다.
>
> 네이버에서 이름을 쳐보고 그리고 쥐어짰죠.
> 김주향 김주향 김주향. KJH1228은 아니더군요.
> 그리고 오래 전에, 그 숫자는 생일 이었다는 것이 뇌리에 번쩍 떠오르고
> 내 기억력의 영특함에 감사하며 1221을 마침내 기억해 냈습니다.
> 단숨에 KJH1221을 치니.......아 오래 전에 봤던, 낯설지 않은 화면이 보이니
> 참 묘하게 반갑고, 또 그래서 그냥 이렇게 두서없이 자판을 두드립니다 ^^.
>
> 가네시로 가즈키의 '영화처럼'이라는 소설을 재밌게 읽다가
>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시네마천국의 토토로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
> 델마와 루이스의 영화를 보고 싶은 건 순전히 델마와 루이스가 보고 싶어서가
> 아닌 브래드 피트, 막 데뷔한 애송이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 그 영화를 언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순전히 '영화처럼'이라는
> 소설 때문에 이러저러한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다가 마침내 김주향님을
> 떠올렸고 다시 컴퓨터를 키고 네이버를 검색하고...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
> ..........두서 없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와중에 김영하가 나와 동갑이라는 것이
> 그냥 공연히 반가운 건 또 왜인지.......웃기는 밤입니다만.....
> 오래 전에 잊고 있던 이 곳을 다시 찾았다는 게, 저 혼자 대책없이 그냥 좋네요 ^^.
>
> .......다 '영화처럼'이라는 소설 때문입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 번 읽어 보세요.
> 금방 잘 읽혀지면서도 친근하고 좋더라구요.
>
> 요즘도 영화 자주 보나요?
>
> 저는 어제(2일)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바람에 비를 피하느라 생각지도 않은
> '킹콩을 들다'를 CGV 왕십리에서 봤답니다. 같은 날 본 트랜스포머2보다
> 더 좋았습니다.
>
> .........'영화처럼'은 아직 초반부이지만 꽤나 매력 있네요.
> 마치 '영화처럼' 광고하러 온 사람 같네요. 머쓱.
>
> 잘 지내세요, 라고 말하지 않아도 잘 지내겠지만요 ^^, 암튼 잘 지내새요, 건강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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