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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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캔자스 시티](1996)
황덕호씨가
본인의 유튜브채널 재즈 로프트에서
[라운드 미드나잇]과 더불어
재즈영화 최우수작으로 언급한 [캔자스 시티]
영화의 시대였던 지난 90년대..
그것도 로버트 알트만 영화였으니
상영관에서 보지 않았을 리 없지만
이렇게 세월이 지나 음악 위주로 다시보기를 한다
아마존에서 중고 디비디가 초고가로 나와있어
엄두를 못 내다가 왓챠플레이에서 보았다
1934년 캔자스 시티
부정선거와 갱단의 폭력이 판을 치는 가운데
해리 벨라폰테가 갱단 두목으로 등장하고
제니퍼 제이슨 리와 미란다 리차드슨
두 여성 배우가 전면에 나오는
만 하루의 납치극인 갱스터물이자
전설적인 재즈뮤지션들이 모여
즉흥 연주를 벌이는 클럽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잡아낸 음악영화
무대 위 레스터 영의 연주를
동경의 눈길로 바라보는 어린 소년 찰리 파커,
블론디와 캐럴린이 보러 들어간 영화 속 진 할로우
이 두 사람은 실제 캔자스 시티 출신이라고 한다
먼저 사운드트랙부터 챙기고


이 영화와 연계하여 알트만이 내놓은 다큐
[Jazz'34_캔자스 시티 스윙의 회고]의
헤이헤이클럽 연주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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