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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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빨간머리앤 시즌3 완료
취향 98프로 일치가 뜬
넷플릭스 빨간머리앤 시즌3를
한달음에 보았다
시즌1부터 3까지
원작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스핀오프이면서도
각 캐릭터들과 앤 이야기의 정수만은
정확하게 살린 드라마였다
북미 사회의 국시를 반영한,
그것이 또 현 시대에 범용성을 가지는,
21세기 시민윤리 교과서랄까
교육적 메시지가 강한 작품이지만
드라마 전체에 가득한 낙관주의와 청량감이
그 무게를 덮어버린다
무엇보다도 원작에서 우리가 늘
좀더 충분히, 구체적으로 보기 원했던
앤과 길버트의 러브스토리였다
오랜 불만족의 시간을 보상해 주는
가슴 벅찬 피날레의 키스신
http://youtu.be/qqzab-IMlF0

시즌3로 끝이라니 그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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