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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어제 못 간 서울시향 쇼타 5번

대선 스트레스 날려버릴 절호의 기회였는데

여기저기서 후기가 들려오니 더욱 통한으로 남는구나

번스타인 뉴욕 필 음반 듣다가 잠들었다

라이브가 아니면 어느 순간 디테일에서 귀의 긴장,

감각의 긴장이 풀려버릴 수밖에 없는 곡들이다

아쉬운 대로 도쿄필 영상으로 대신해 보자


161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김주향	2013/02/22	393

160	바그너의 확장	김주향	2013/05/13	394

159	[re]	김주향	2013/07/29	395

158	베르디의 심화	김주향	2013/05/13	395

157	Kbs 1fm 금요일 저녁 8시	김주향	2013/05/19	399

156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후기	김주향	2012/12/03	399

155	Volosozhar & Trankov_Skyfall	김주향	2013/06/25	403

154	Nick Cave (& The Bad Seeds)	김주향	2014/01/03	403

153	mahler enthusiasm	김주향	2012/11/14	410

152	Volosozhar & Trankov_샤콘느	김주향	2013/06/24	410

	어제 못 간 서울시향 쇼타 5번	김주향	2012/12/22	410

150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13	411

149	남자의 노래	김주향	2012/11/14	412

148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24	412

147	말러 교향곡 5번_정명훈, 런던 심포니 2006	김주향	2012/11/14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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